보충제를 접한지 6개월이 지났군요.<br />운동을 시작할 때 몸무게는 60kg 정도 나갔습니다.<br />남자로서는 마른편이죠…….<br />헬스 관장님이 보충제을 먹어 보라고 권해서, 싫다고 했습니다.<br />운동만 열심히 하면 몸은 만들어 질 거라 생각을 했죠.<br />그래서 2년동안 운동만 열심히 했습니다.<br />그런데 몸무게도 안 늘고 근육도 그대로 있더라구요. <br />몸만 피곤해지고 피곤하면 잠이라도 잘 자야 하는데 잠도 안 오더라구요.<br />그래서 밥도 두 그릇씩 먹고, 간식도 먹고, 눈에 보이는 건 뭐든지 먹었죠.<br />그런데 배만 나오더라구요. <br />관장님에게 사실을 말하니, 다시 보충제를 권하더라구요.<br />가격도 비싸고 제 용돈으로는 어림도 없는 가격이라 며칠을 생각했죠.<br />그래서 결심을 했습니다.<br />담배와 술을 끊고 보충제를 구입하기로.........<br /><br />보충제를 구입을 하여 먹었습니다. <br />먹으면서도 많이 생각했죠. 정말 효과가 있을까? .........<br />보충제을 먹기 전 176에 몸무게는 63kg가 좀 모자랐습니다.<br />용량, 용법에 맞추어 먹었습니다. <br />점심, 운동전, 운동 후(취침전) 먹은지 1주정도 지났을 때 운동하고 나면 피곤했던 몸이 <br />피곤이란 찾아 볼 수 없게 되었고, 잠도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br />3주후 몸무게를 재어보니 66kg이 되었더군요. 무려 3kg이나 늘었다는 애기죠.<br />정말 신기했습니다. <br />그렇게 밥도 많이 먹어도 나오지 않았던 근육이 보충제을 먹으면서 눈에 보일정도로 커지는 것이었습니다.<br />얼마 되지 않은 가루가 사람을 이렇게 바꿔놓다니..........!<br /><br />4개월 후 몸무게가 72kg일 때 여자친구와 해운대를 갔습니다. 여자친구가 놀라더군요.<br />갈비씨에서 근육맨으로 바뀌었다고...........<br />여자친구와 멋진 포즈로 사진도 찍고,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받았습니다.<br /> 정말 꿈은 이루어지는구나!! 그때 깨달았습니다.<br />회사직원들이나 클럽회원들이 비결이 뭐냐고 물어 보더군요. 자신 있게 말하죠. 보충제라고…….<br />제가 보충제을 먹은 뒤로부터는 저의 주위 분들 대부분 보충제을 먹고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br />계속 관장에게 보충제을 구입했는데 우연히 인터넷에서 "헬스와 보충제"을 <br />보게 되었습니다. 자기 몸에 맞는 보충제을 찾을 수 있고, 좋은 사은품도 주고, 또 동영상도 보면서 배우지 못한 운동도 배울 수 있고, 전문과와 상담을 통해서 궁금증도 풀리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구입을 하였는데 사은품도 주더라구요. <br />또 적립금도 쌓이고 일석5조의 효과를 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처음엔 비싸다고 생각했던 보충제가 지금은 결코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br />오히려 저렴하다고 할까요. 좀더 일찍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br />보충제가 저의 인생을 바꾸어놨습니다. 담배와 술도 끊을 수 있게 해주었고, 제 몸도 변하고 성격 또한 변하게 하였으니까요. 제 여자친구도 너무 좋아 합니다. <br />이글을 보신 모든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보충제의 힘을............<br /><br />..............지루하지만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