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dandy6422)<br /><br />제나이 27살입니다. 저두 예전에는 살찌구 싶어서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br />제생각에는 살빼는것보다 살찌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군여. <br />하지만 불가능 하진 않습니다.저두 찌웠으니 깐여. 제경험담을 참고 삼아 많은 정보를 얻<br />어가시기 바랍니다. <br /><br />헬쓰는 고등학교 갓졸업하구 그해 여름에 시작하였습니다.<br />아득한 7년전의 일이군여. 그때당시 클론의 구준엽씨가 꿍따리 샤바라루 인기를 끌구 한<br />창 젊은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았을 때 이군여 ....<br /><br />거의 뭐 하루에 한번씩 운동을 하구 좋은 체격을 가졌습니다. 하루에 두시간정두 했는데.. 온힘을 쏟아서 한거는 아니구여 힘들때는 무조건 쉬었습니다. 1년반정두 헬쓰를 하구 좋은 체격으루 군대를 가게 되었구 그때 당시 몸무게가 74kg 이였습니다. 키가 179인데 건장한 체격이였습니다. 볼살두 탱탱했구여^^ <br /><br />사건은 군대에서 생기더군여.. 편할줄 알고 의경갔는데 .. 거의 쫄병때는 4시간정두 자구 규칙적인 식사는 생각두 못했구여 . 기동대라 맨날 훈련했는데 전투복안에 솜이 들어가서 인지 여름에 훈련하면 땀이 우유 컵300미리 정도 의 땀을 흘리니 살이 무진장 빠졌습니다. 이상하게 전 광대뼈가 커서인지 살빠지면 얼굴살부터 빠져서 뭐 거의 거울을 보면 해골을 떠올리게 되었죠. 아 그때 생각하니 얼굴은 까맣구 해서 소마리아인 생각이 나는군여 ~~ 군대 제대하구 목욕탕에서 몸무게 달아보니 63이더군여 .. <br /><br />아 정말 옛날이 그리웠구 .. 그때부터 칼로리 높다는 초콜렛 하루에 두세게 정두 먹구 계<br />란 무지 먹었습니다. 계란은 어머니가 계란 삶기 귀찮다구 해서 석달정두 먹다가 포기 했<br />습니다.<br /><br />제대하구 다시 헬스장을 다니면서 운동을 했는데 옛날에 운동할때는 벤치는 100kg 정두 들었는데 .. 바벨 양쪽으루 20kg 드는데 정말 힘들더군여 .몇달 정두 하면 다시 예전에 무게를 들수 있겠다 싶어서 한넉달정두 열씨미 해보았는데 60kg은 들겠는데 그이상은 정말 안되더라구여 . 오히려 운동을 하다보면 힘이 부치구 해서 세트수가 내려가더군여 . 몸무게가 안따라 주어서 그런가 힘이 많이 부치더군여 . 주위에 우람한 근육과 등치를 가진 사람들을 보며 내자신을 채찍질 하면서 보디빌딩은 내자신과의 싸움이라 마음속에 되새기며 운동을했는데 .. 그나마 제대하구 2kg 찌워서 65되던 몸무게가 62kg으루 줄어 들더군여. 그래서 운동 열씨미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당장 바벨을 놓았습니다. <br /><br />운동두 좋지만 전 말그대루 좋은 덩치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제가 동경하는 몸매는 옛날부터 얼굴이 말라서 왜소 하다는 말을 자주들어서인지 몰라두 데피니션 보다는 근육의 부피가 큰 전 세계적인 프로레슬러 선수 워리어라 든지 스톤콜드의 몸매를 상당히 매력을 느끼거든여 .그래서 운동을 잠시 접구 잘먹으면 살이 찌겠지 했는데 조금은 살이 찌더라구여 한 67kg 정두 찌더군여 . 근데 몸매는 정말 엉망이 되어가더라구여 . 저같이 운동하면 살빠지는 체질이 운동을 할까말까 고민이 많이 될겁니다. <br /><br />어느날 아는친구가 눈에뛰게 다른모습의 우람한 모습으루 제앞에 나타나는데 그놈이 체<br />중증가제를 먹었다구 하더군여. 그때 전 체중증가제란 식품을 처음 들어 봤습니다. 저는 <br />아~이거다 싶었죠 근데 가격을 물어보니 만만치 않더라구여 . 그래서 술마시는거 줄이고 <br />해서모화사의 체중증가제 먹었습니다. 근데 이제품이 체질이 맞으면 괜찮다구 하는데 .. 저 이제품먹구 무지 설사 많이 했습니다. 체질에 맞는 사람은 잘찐다구 하던데 <br />전 아니더군여. <br /><br />나중에 헬쓰장에서 헬쓰트레이너분 한테 물어보니 이제품이 설탕이 많아서 몸에 안맞으면 설사를 많이 한다구 . 다른 제품두 있으니 한번 먹어보라구 해서 헬쓰기구 많이파는 총판에 가서 한참을 물어보구 골랐는데 주인분께서 메가메스게이너 4000을 권하더군여. 가격이 비싸다구 좀 깍아달라구 하니 식품은 깍아 줄수 없다며 똑같은 성분에 양이 좀 적은 메가 메스 게이너 2000을 주더군여 처음에 먹는데 색이 거의 탁하구 맛이 아이스크림 녹아놓은듯한 단맛이 좀 이상하더군여 . 잘녹지두 않구 ... 근데 이제품은 전에 먹던 제품과는 다르게 설사는 안하더라구여 먹기 전에 몸무게가 69키로그램이였는데 4일정두 먹구 궁금해서 목욕탕 가서 몸무게를 달아보았는데 체중계를 의심할정두로만족할만한 몸무게가 나오더군여. 기대이상의 만족이였습니다..71키로그램 나왔습니다...<br /><br />ㅎㅎ <br /><br />아 ~ 이정두면 이제부터 운동해두 되겠다 하구 헬쓰장가서 운동 무지 열씨미 했습니다. 예전에는 헬쓰 할 때는 체격이 부족해서인지 몇일이 지나면 세트수도 늘어야 되구<br />바벨무게두 늘려야 되는데 늘지두 않구 운동30분하면 지쳐서 샤워하구 집에갔는데 .. <br />보충제 먹구 운동하니 영양을 완벽하게 공급해줘서 그런지 세트수가 느니 점점 운동의 <br />강도두 높아가구 한달정두 지나니 한시간 반정두 하니 지쳐오더군여 .. 운동한시간전에 <br />한시간후에 복용하구 잠자기전에 한스푼늘려서 타먹었습니다. <br />밥은 예전과 마찬가지루 제때 세끼꼭꼭 챙겨먹구 보충제를 플러스 해서 먹으니 몸무게 확실히 늘더군여 ~~ 먹는것두 간편하구 하니 이보다 딱인게 없는 것 같군여. 운동의 정체기를 극복하실려면 여러모로 다양한방법의 해결점을 모색해봐야 합니다. 안될때는 이틀정두 쉬구 집에서 근육의 휴식을 취하는것두 좋은방법이구여. 운동한다구 체력이 증가 하는 것은 절대아닙니다. 근육의 휴식을 취할 때 영양공급을 영양공급으루 이루어지는것 입니다 . 먹은거 없이 운동을 한다면 살만 빠질 것입니다.<br /><br />몸두 좋아져서 예전에 제가 반팔티를 100정두 입었는데 지금은 싸이즈 105 입구 있습니<br />다.가슴근육과 어깨근육 부피가 제가 봐두 커진거 같습니다. 체중증가제 세통비웠습니<br />다.<br /><br />바벨무게는 100키로그램 정두 들고 있으며 저 자취하는데 덩치도 좋아지구 하니 친구넘들<br />이 뭐 좋은거 먹구 다니냐구 물을정도입니다. 아 근데 보충제 먹을 때 복부 운동 꼭하세<br />여 . 제가 보충제먹구 헬쓰장 일주일 정두 안갔는데 배가 올챙이 배같이 튀어 나오더군<br />여 .. 지금두 배는 약간 있는 편이지만 복부운동 꾸준히 하세여 안그러면 배 남산같이 나<br />올겁니다. <br /><br />보충제 드실 때 우유값이 많이 드시죠? 그렇다구 물에 타서 먹으면 바닐라 아이스크림 녹<br />은거 같아서 전 물200 미리에다 우유40미리 정두 섞어 먹으니 맛이 딸기우유같이 괜찮더<br />라구여. 우유 젤큰거 사서 4일정두 먹구 있습니다 .<br />요즘에는 상체 몸매는 만족할만하게 만들었으며 몸무게두 76kg으로 나름대루 만족하구 있<br />습니다. (목표는 83~85kg) 지금은 축구선수 이동국과 같은 허벅지를 만들기 위해 하체 운<br />동 스커트에 온힘을 쏟구 있습니다. 수영장가서 보면 상체운동 정말 열씨미 한거 같은데 <br />하체가 얍실하면 정말 보기 안좋더군여. 정말이지 요즘엔 하체운동의 매력을 느낍니다.<br />아글구 체중증가제 먹는거 중단하신다구 체중이 쉽게 빠지진 않습니다. 저 한달보름정두 <br />먹는 것을 중단했는데 1kg 빠지구 그몸무게를 계속 유지 하더군여 ..<br /><br />무엇보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하구 싶은 것은 운동과 병행하여 보충제를 먹으시구 살안<br />찐다구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십시오 . 체중증가제 먹구 하루에 한번정두 몸무게 재고 <br />몸병생깁니다.(신경증) 하루에 금방 몸무게가 들면 그건 약이죠 . 체중증가제는 식품입니<br />다. 식품은 유통기한만 안지나면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거지요 . 꾸준히 관심을 갖고 포기<br />하시지 말구 체중증가제 식품을 드십시오 나중에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br /><br />우리모두 만족할만한 그날을 기약하며 꾸준히 인내심을 가지구 노력합시다~~<br /><br /><b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