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로 41세 되는 평범한 남자입니다.<br />불과 한달전까지 <br />신장 172cm에 체중은 62~63Kg였습니다.<br />남들은 적당하다고 하시겠지만,<br />저는 학창시절부터 유난히 보디빌딩하는 분들이 (고1때 짝꿍이 보디빌딩선수였슴)<br />너무 부러워서 열심히 운동도 해 보았지만,<br />도무지 체중이 늘지 않아서 바벨 무게를 더 올리고 싶은데 <br />자꾸 힘이 딸리고 손목이나 어깨등이 시큰거리거나 허리에 통증이 생겨서<br />계속하지 못하고 운동을 6개월정도 쉬다가 <br />조금 괜찮아지면 또 운동하다가 또 쉬다가를 지금까지 수십년을 <br />반복해왔습니다.<br />제가 끈기가 없어서이기도 하겠지만,제 체질이 그런지<br />아무리 운동을 해도 별로 식욕이 생기질 않고 <br />어쩌다 배가 고파서 밥을 많이 먹으면 다음끼니때는 속이 거북해서 <br />끼니를 거르게 되고 이런 생활이 지금까지의 반복이었습니다.<br />물론 그동안 아미노산이니 여러 보충제도 남대문에 직접 나가서 구입해서<br />복용해 보기도 했지만 별 효과를 못 봤습니다.<br />각설하고 <br />어쨌든 제 평생 소원은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br />체중이 85Kg 정도 나가는 것이었습니다.<br />그러다 약 한달전쯤 이 싸이트에서 메가메스 4000을 구입해서 <br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br />물론 그때도 체중은 63Kg였습니다.<br />그런데 불과 한달도 채 복용하지 않았는데<br />지금은 체중이 71~73Kg정도 됩니다.<br />저도 놀라고 제 집사람도 너무 놀랍니다.<br />처음에는 배가 손가락으로 눌러도 잘 안들어갈 정도로 빵빵해져서<br />혹시 병이 아닌가 혼자 고민하기도 했습니다.<br />지금까지 수십년을 28인치 바지만 입고 살았는데<br />몇일전 32인치를 처음 입었습니다.<br />그리고 빵빵해서 불편하던 배는 한 2~3일 그러더니 이제는 편해졌습니다.<br />아마도 살가죽이 늘어났나 봅니다...^-^<br /><br />*갑자기 너무 체중이 불고 불편하길래 한 열흘 보충제를 안 먹다가<br />오늘부터 다시 먹고 있습니다.<br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br />왜냐고요?<br />드디어 평생소원인 85Kg을 이룰 날도 머지 않았거든요.<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