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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주의! 불법유통 수입보충제!!
글쓴이 : 헬스지기 조회 : 20564

최근 뉴스를 통해서 보도된 내용역시 식약청의 허가 없이 불법적으로 유통되는 불법유통보충제와 관련된 것입니다.
{헬스와보충제}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 수입상품은 모두 식약청의 엄격한 성분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확인된 제품입니다^^


관련된 뉴스보도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리포트>

 

노출의 계절, 몸을 가꾸는데는 남녀 노소가 따로 없습니다.

 

체중을 줄이거나 근육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헬스 보충제도 인깁니다.

 

<인터뷰> 박진덕 (헬스 트레이너) : "주변에 보면 보충제 먹는 분이 3분의 2는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해외 헬스 보충제를 구입해 먹고 현기증과 구토, 불면증 등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찾게 되는 중독성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이모 씨 (부작용 피해자) : "밤에 잠을 못자요. 제가 커피 마셔도 괜찮은데 이것만 먹으면."

 

전문가들은 호르몬 제 등 일부 금지 성분이 이런 부작용과 중독성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실제로 해외 연구단체가 미국산 헬스보충제 50여개를 조사한 결과, 25%에서 스테로이드 성분이 12%에서 흥분제 성분이 나왔습니다.

 

<인터뷰> 박용우 (가정의학과 전문의) : "부작용 일으키는 사람들을 볼 때 스테로이드 같은 호르몬제 같은 금지 성분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보충제가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무분별하게 반입된다는 점입니다.

 

식약청은 이런 지적에 대해, 앞으로 정식 수입절차를 밟지 않은 보충제라고 해도 개별 제품에 대한 조사를 주기적으로 벌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BS 뉴스 김나나입니다.

 

동아일보 보도내용
원본주소 : http://news.donga.com/fbin/output?n=200907290327 

FDA “헬스보충제 심각한 부작용 유발 가능성”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시판 중인 근육강화제 등 일부 보디빌딩 보충제에서 스테로이드와 스테로이드 유사 성분이 검출됐다고 28일 발표했다. FDA는 소비자들에게 이 같은 제품이 인체에 유해하며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FDA는 특히 최근 의학계에서 이들 보충제를 복용한 남성들이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급성 간질환 폐질환 뇌졸중 신장 기능부전 등 심각한 질병을 앓게 됐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례 중에는 신장투석을 받는 등 증세가 심각한 38세의 남성도 있다는 것이다.

주로 근육을 단기간에 크게 만들 목적으로 복용하는 보디빌딩 보충제는 2007년 미국에서 매출액이 28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에서도 '몸짱' 열풍이 불면서 인터넷 쇼핑몰이나 헬스클럽을 통해 이 같은 제품을 구매하고 복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번에 FDA로부터 적발된 제품은 미국 '어메리칸 셀룰러 래버러토리즈'사가 제조한 트렌 익스트림, 매스 익스트림, 에스트로 익스트림 등 8개 제품이다. FDA는 해당업체에 대해 경고 조치했다.

FDA는 그러나 현재 시판 중인 보충제 중 얼마나 많은 제품에 스테로이드 성분이 함유됐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보충제가 일반 의약품과 달리 FDA 등 정부기관의 사전 승인이나 의료기관 처방전 없이 판매와 소비가 자유롭게 이뤄지기 때문이다.

미국에선 현행법상 보충제에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검출될 경우에만 FDA가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부작용이 없다'는 제조업체의 주장만을 믿고 제품을 복용하고 있어 사실상 부작용 등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된 실정이다.

FDA는 보충제를 구매할 경우 근육 형성과 연관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늘리는 효과가 있다고 홍보하는 제품은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품에 '신진대사 촉진' '에스트로겐 분비 방지' 등의 문구가 적혀 있으면 위험하므로 구매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FDA 산하 연구소의 마이클 레비 신약성분표기부장은 뉴욕타임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상당수 보충제 제조업체들이 이번에 적발된 것과 유사한 제품을 판매 중인 것으로 본다"며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DA는 또 스테로이드 성분을 함유한 보충제에 대해 판매금지 등 강제조치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미국 반()약물복용국(Anti-Doping Agency)의 트래비스 티거트 국장은 "미국에서 시판 중인 보충제 가운데 최소 50개 이상 제품이 스테로이드 유사 성분을 함유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남성들이 스테로이드 성분이 함유된 근육강화제를 장기 복용할 경우 정자수가 줄어 불임이 되거나 여성처럼 가슴이 커지는 등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부작용이 생긴다는 연구결과도 잇따라 나오고 있어 보충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남원상 기자 surre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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