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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디빌더를 위한 소금의 유용성
글쓴이 : 헬스지기 조회 : 4958
진부한 표현과 구식 표현이 어디서 오는지 아는 사람이 있는가? 옛날부터 내려온 속담은 그 시대의 경험과 문화적 배경에서 오는 것이다. “그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는 소금처럼 귀중한 사람이다.” 같은 표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상상해보자. 소금을 갖는다는 것은 생명보험에 가입하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오늘날 소금에 대한 인식을 생각해 볼 때, 역설적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과거에는 생존을 위해 귀중했던 것이 지금은 피해야 하는 것이 되었을까? 그 답을 알면 놀라게 될 것이다.
세월은 많이 변했지만 인간의 생물학적 생리현상은 그리 많이 변하지 않았다. 이제는 살인적인 더위 속에서도 사람들은 땀 흘릴 필요가 없고 현대 사회는 고혈압같은 스트레스 관련 질병의 발생을 조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체내 전해질의 중요성은 변화하지 않았다. 특히 운동 선수들의 신진대사 요구는 고대 우리 선조들의 요구와 닮았다.
사실, 반(反)나트륨주의 캠페인은 건강이라는 가면을 쓰고 다른 음식과 스낵을 팔기 위한 상업적 움직임으로 시작되었다. 대부분의 저지방 광고와 마찬가지로 제조업자들은 광고가 무슨 효과가 있는지 신경 쓰는 것만큼 광고의 정확성에는 신경 쓰지 않았다.
저나트륨 광고가 이익을 내는 것으로 밝혀지고 다른 음식물 보충제 회사들도 뒤따르게 되자 소비자들은 저나트륨이 좋고 소금은 일반적으로 유해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광고에 물들어 정확한 과학적 사실을 믿고 있지 않다는 사실도 몰랐다.
오랜 기간동안 제조업자들은 그들의 제품을 팔기 위해 실제 성분의 존재 여부에 관계없이 대중에게 광고를 쏟아부으며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과자 회사들은 맛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고 건강을 중시하는 사람들을 목표로 하고 있는 회사는 그들의 제품에 넣지 않는 나쁜 성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는 순한 양처럼 아무런 동기도 없이 저지방 무(無)나트륨 제품을 구입한다. 나트륨 섭취량에 관해서 얘기를 해보자. 나트륨 섭취의 나쁜 평판과 부정적 영향을 반박하는 연구가 정기적으로 나오고 있다. 맥길 대학과 맥매스터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소금을 먹지 못할 특수한 상황에 있지 않는 이상, 소금 섭취는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건강을 더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 밝히고 있다. 건강 상태가 좋은 운동 선수들은 나트륨을 피하지 않는 그들의 방식을 벗어날 필요가 있다. 사실 그들은 부정적 신진대사를 예방하고 최고의 신체기능을 위해 충분한 소금을 매일 섭취하고 있다. 이것이 내용의 초점이다.
최고의 신체기능에 신경 쓰는 운동 선수들은 그들이 무엇을 먹어야 할 지에 단호하다. 운동 선수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음식을 먹는다.
중요한 세 가지의 이유가 있는데, 첫째, 그들은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한 예방 조치로서 음식을 먹는다.
둘째, 이상적인 에너지 저장, 회복의 보장, 건강 유지를 위해 음식을 먹는다.
셋째, 보디빌더들은 지방이 없고 단단한 신체를 얻기 위해 특정 식이요법을 따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고나트륨 다이어트는 신체 기능을 증진시키려는 운동 선수들을 위의 세 가지 기준으로 만족시킨다. 신체의 운동 기능과 증진 실패와 관련된 많은 문제는 운동선수들이 자신들의 식단에서 소금을 제거했기 때문에 발생하며 이것은 오랜 기간동안 지속될 수 있다.
스스로 신진대사에 영향을 끼치는 영양소는 없다. 칼륨과 알도스테론 호르몬 없이 나트륨에 대해 토론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나트륨은 전해질이 되면 살아 있는 세포의 바깥쪽에서 양극을 띤 이온이 된다. 양이온, 음이온, 이온들은 세포의 외부와 내부에 균일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1개 이상의 양이온 또는 이온의 변화로 균형이 깨지면 세포의 통합성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양이온과 이온에 변화가 일어난다. 간단히 말해 나트륨은 혈압과 혈량을 조절한다.(그 외의 기능도 하고 있다) 고강도 근육 수축 세트동안 혈압이 증가한다. 이것은 고강도 트레이닝의 주요 반응이다. 운동하는 동안 신체의 신진대사는 더 높은 혈량 때문에 더 잘 이루어진다.
또 중요한 것은 높은 혈량은 유산(乳酸, 젖산) 같은 피로 독소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이다. 나트륨을 적게 섭취하면 운동선수들에게는 치명적인 저혈량이 생겨난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저혈량은 많은 문제를 발생시킨다. 본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저나트륨 식단(과 그에 따라 저하된 혈량)은 혈압보다 더 위협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는 운동선수들의 몸에서 더욱 뚜렷하다. 저나트륨 상태에서 생긴 저혈량은 산소와 영양소를 운동중인 근육에 적게 운반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혈량에서는 생기지 않을지도 모르는 피로 독소의 축적이 가능해진다.
지금까지는 저나트륨 식단에 대한 운동과 신체기능만을 본 것이다. 전해질 칼륨을 좀더 자세히 검사해보면 칼륨이 효과를 내기 위해 나트륨에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저나트륨이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칼륨이 주로 하는 일은 뼈 근육과 심장 근육의 조절이다. 심장 박동을 조절하는 미주신경은 전적으로 칼륨에 의지하고 있다. 나트륨과 반대로 칼륨은 세포내부에서 음극을 띠는 이온이 된다. 칼륨은 세포 통합성의 유지를 위해 나트륨에 의지한다.
사람들은 칼륨을 섭취할 때의 이점에 대해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칼륨이 어떻게 세포안으로 들어가는가? 세포벽은 칼륨에 대해서는 투과 가능하다. 1분자의 칼륨을 가져오는데 3분자의 나트륨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이루어지는 과정은 “능동적 운송”이라고 불린다. 칼륨은 나트륨 없이는 세포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나트륨은 세포 안으로 칼륨이 들어갈 때 보호자의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이상적인 세포 통합과 이상적인 칼륨 운송을 위해 나트륨이 충분히 존재해야 한다. 전해질 균형과 교환이 급속하게 발생하는 경우, 나트륨의 충분한 존재가 매우 중요하고 이상적인 신체 기능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또한 나트륨에 의한 세포내 칼륨 운송도 신진대사에서 대가가 많이 들기 때문에 나머지 칼로리와 기초대사율을 조정하기 위해 갑상선 호르몬에 의해 조절된다. 그러므로 저나트륨 상태가 계속되면 신체는 신진대사상 소모가 많은 기능을 조절하기 위해 기초대사율을 낮춘다. 이것은 가능한 한 높은 기초대사율을 가지기를 원하는 보디빌더에게는 치명적인 것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이런 상황에서 세포 통합성이 위험해지고 적은 칼륨이 세포로 운반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운동선수들에게 치명적인 일이다. 신체가 어떻게 이런 혼란으로 들어가는지 설명하는 것은 쉽다. 나트륨 손실의 제1차 경로는 땀샘이다. 고대 선조들을 제외하고는 운동선수와 보디빌더 만큼 땀을 흘리는 사람은 없다. 심장활동, 훈련으로 구성된 고강도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땀을 통해 많은 소금이 손실된다. 신체가 스스로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한다. 극단적인 경우 신체는 세포 통합성을 유지하기 위해 세포 밖으로 칼륨을 내보낸다.

세포 전해질 통합성은 특정 비율과 균형 속에 유지된다는 것을 명심한다. 인간의 신체는 비상 상태에서 세포 밖으로 칼륨(양극을 띤 이온)을 보내 밖에 있는 나트륨을 대신하게 함으로써 세포 통합을 유지할 수 있을 뿐이다. 물론 이런 신진대사의 결과는 세포 통합성의 약화이다.
가끔 전기를 띤 이온 사이에 분극이 발생하여 칼륨이 세포를 떠나기 때문에 근육 약화, 멍함, 무기력증이 생겨난다. 이런 신체적, 생리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저칼로리 식단 때문이 아니라 장기간의 나트륨 섭취 부족 때문이다. 알도스테론 호르몬에 대해 토론함으로써 문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정상 신진대사 상태에서 전해질 균형은 소변 배출로 미세하게 유지된다. 콩팥은 배출된 양에 소화된 양을 정확하게 일치시킴으로써 나트륨, 칼륨, 칼슘의 플라즈마 전해질의 농도를 조정한다. 소변으로 배출된 나트륨과 칼륨의 최종량은 신체의 요구에 의해 조정된다. 운동 선수들이 땀과 세포활동을 통해 너무 많은 양의 나트륨을 잃으면서 불필요하게 나트륨을 제거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이것은 알도스테론의 분비라는 부정적인 반응이 발생하게 만든다. 보통 사람들은 적은 수준의 순환 알도스테론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신진대사 스트레스 또는 생리적 스트레스에 응답하여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이 호르몬의 분비는 몇 가지 기능을 한다. 알도스테론의 주요 효과는 콩팥의 말초미세관을 통해 나트륨을 재흡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체를 떠나려던 나트륨이 이 호르몬의 존재 때문에 다시 돌아오게 된다. 알도스테론이 존재하지 않을 때 정상인들은 하루에 30g의 나트륨을 배출한다. 이것은 보통 사람이 배출하는 나트륨의 양이다. 운동 선수들의 경우가 아니다. 알도스테론이 존재하고 있을 때는 소변에 나트륨은 전혀 없다.
중요한 것은 물이 음극을 띠고 나트륨은 양극을 띠기 때문에 물이 항상 나트륨을 따른다는 것이다. 따라서 나트륨이 배출되면 될수록 물도 따라서 배출된다. 하지만 알도스테론이 존재할 경우 나트륨이 신체를 떠나지 않기 때문에 물도 체외로 배출되지 않는다. 신체는 생존을 위해 스스로 프로그램하는 복잡한 컴퓨터라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알도스테론 호르몬에 반응 중에는 운동 선수들에게 치명적인 면도 있다. 알도스테론은 나트륨 재흡수만 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플라즈마 칼륨의 분비를 야기시킨다. 또한 알도스테론의 존재시 소변과 함께 배출되는 칼륨도 없다. 하지만 알도스테론의 분비가 최고에 달하면 콩팥을 통해 여과되는 칼륨보다 최대 50배나 많은 칼륨이 배출된다.

이 상황을 다시 한번 검사하면 이런 생리적 환경에서 어떤 부정적인 상황이 존재하는지 알 수 있다.
상황을 살펴보면 먼저 나트륨이 재흡수된다. 둘째, 물이 나트륨을 따르기 때문에 물이 배출되지 않는다(이것은 삼투 불균형을 야기한다). 셋째, 알도스테론이 칼륨 배출을 야기하기 때문에 그 결과 근육 약화, 멍함, 기능 침해, 그리고 보통 피곤해 보이는 신체가 나타난다. 이 모든 것은 신체가 혈압과 혈량을 조절하기 위해 나트륨을 보존하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이다.
전해질 기능의 잘못된 이해 때문에 스포츠계, 보디빌딩계에서 어리석은 믿음과 적절한 영양소의 잘못된 이용이 나타난다. 가장 이상한 것 중의 하나는 보디빌더들이 경기전에 칼륨 보충제를 사용하는 행위이다. 이것이 왜 나쁜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세포안으로 칼륨을 넣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세포 평형은 항상 정확한 비율로 유지된다. 특정량의 칼륨이 세포 안으로 들어간다면 동일한 양이 세포 밖으로 나와야 한다. 이것은 칼륨 보충의 두 번째 문제를 일으킨다. 알도스테론의 분비는 저나트륨에 의해 발생할 뿐만 아니라 혈액내 칼륨이 과도할 경우에도 발생한다. 이것은 다른 루트를 통해 만들어진다고 앞서 말했던 모든 부정적 상황으로 이어진다.
보디빌더와 운동 선수들이 이러한 부정적인 상황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물론, 있다. 이 문제는 많은 운동 선수들과 보디빌더의 극단적인 마음가짐 때문에 발생한다. 보디빌더들은 극단주의적인 성향이 그들을 방해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어떤 음식물이든지 친구 또는 적으로 구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나트륨으로 돌아가 보자. 초과 나트륨은 배출되고 물은 나트륨을 따르므로 물 또한 배출된다.
필요한 나트륨의 양을 측정하는 것은 비교적 쉽다. 경험에 따르면 물 1ℓ와 함께 2g의 나트륨을 섭취해야 한다. 대부분의 운동선수들은 수산화화합물이 적기 때문에 물의 필요량 또한 측정해야 한다. 운동 선수들은 여자와 남자에 관계없이 고강도로 운동하는 70㎏ 이하의 사람들은 하루에 최소한 2~3ℓ의 물을 먹어야 한다. 90㎏ 수준의 운동선수들은 하루에 최소한 3~4ℓ의 물은 먹어야 한다. 100㎏ 이상의 운동선수들은 하루에 4~6ℓ의 물을 마셔야 한다. 대부분의 운동 선수들이 필요한 양의 나트륨을 섭취하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100㎏의 운동 선수는 매일 8~9g의 나트륨을 먹어야 한다.
충분한 나트륨을 섭취하는 확실한 방법은 소금 양념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다. 케찹, 겨자, 바베큐 소스 등의 사용은 나트륨을 충분히 섭취하는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MSG에 주의하기 바란다. MSG는 부정적인 약품으로 밝혀졌다.
즉 MSG는 영양소가 지방을 포함하고 있든 그렇지 않든 영양소를 지방 저장으로 보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베니스 비치 그룹과 관련된 모든 운동 선수들은 충분한 소금 섭취로 인해 상당한 진전을 보았다고 보고하고 있다. 그들은 매일 피클을 먹도록 권고받고 있다. 피클을 썰어 과자처럼 먹는 방법이 좋다. 맛있는 음식을 식단에 넣으면 오랫동안 그 식단을 유지할 수 있다. 염화나트륨을 방부제로 사용하여 만든 참치캔을 먹는 것 또한 나트륨을 공급하는 저렴하고 쉬운 방법이다.

오랫동안 나트륨의 복용를 피하다가 갑자기 이와 같은 고나트륨 식단으로 전환하는 운동 선수들은 일시적으로 삼투 불균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일시적이며 나트륨과 물의 섭취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면 곧 사라질 것이다. 그 후 소변의 양이 많아진 것을 알게 되고 땀도 더 많이 흘리고 신체가 변화하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정상급 아마추어와 프로 보디빌더 고객들에게 처방하는 것을 계속 검사해왔으며 같은 결과를 얻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모든 독자들과 함께 나누어 독자들이 우리의 경험을 배우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기를 바란다. 보디빌딩을 업으로 사는 운동 선수들이 그들의 선배들이 전에 했던 똑같은 실수를 하며 시간을 소비하지 않는 것이 우리에겐 중요하다. 프로가 되려는 보디빌더들은 자격있고 경험 많은 트레이너로부터 충고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출처 : 건강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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